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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상 리턴즈] 미리 담아 볼 호실적 섹터는?

[스상 리턴즈] 미리 담아 볼 호실적 섹터는?

금융매일경제TV· 2026-04-08

반도체 업황 회복과 AI 수요 급증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반도체 및 관련 부품, 그리고 방산·조선·증권·전력 기기 등 호실적 섹터의 선도 기업에 대한 눌림목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

삼성전자 1분기 '슈퍼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작으로 실적 시즌이 본격화된 가운데, 반도체 업황 회복과 AI 수요 증가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가 글로벌 동종 기업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며, 파운드리 회복과 메모리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반도체 기판, 방산, 조선, 증권, 전력 기기 등 호실적 예상 섹터의 선도 기업에 대한 관심과 눌림목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삼성전자 1분기 잠정 실적 발표: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원, 영업이익률 43% 달성 (전년 동기 대비 큰 폭 상승) → 이는 국내 기업 중 최초이자 글로벌 빅테크 기업만이 달성 가능한 수준의 실적으로, 엔비디아의 연간 영업이익까지 넘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옴. → 삼성전자는 글로벌 동종 기업 대비 여전히 저평가 상태로 판단되며, 실적 개선에 따른 추가적인 투자 심리 개선과 주가 상승 여력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삼성전자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애프터마켓에서 하락 전환하고 정규장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는 움직임을 보임 → 이는 SK하이닉스로의 수급 이동이나 2분기 이후 메모리 가격 안정화 가능성 전망에 따른 일시적인 조정으로 해석됩니다. → 주가 추세가 무너진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평가되며, 오히려 삼성전자를 보유하지 않은 투자자에게는 눌림목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사업이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으며,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음 → 과거 적자였던 파운드리 부문이 이익에 기여하기 시작했고, AI 발전으로 인한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메모리 수요가 폭발적입니다. 고객사들이 높은 가격에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할 정도로 공급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 삼성전자의 이익 전망치는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될 것이며, 2분기 이후에도 메모리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증가할 가능성이 커 실적 방어 및 성장에 긍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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