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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초부터 계엄 준비 의심"…36년 만에 군 내부 고발 / JTBC 뉴스룸

"23년 초부터 계엄 준비 의심"…36년 만에 군 내부 고발 / JTBC 뉴스룸

금융JTBC News· 2026-04-27

핵심 요약

  • JTBC 뉴스룸은 36년 만의 방첩사 내부 고발을 보도하며, 현직 간부가 '23년 초부터 계엄 준비가 의심된다'고 제보했음을 전합니다. 이 제보자는 진급 대상자 신혼 정보 수집 지시에서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개엄 준비로 이어졌다고 주장합니다.
  • 방첩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후인 2022년 11월 안보실 확대 개편으로 출범했으며, 당시 사령관은 '23년 초 대령급 이상 진급 대상자 신혼 정보 수집 중점'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보자는 이를 친정권 인물로 조직을 채우려는 의도로 해석했습니다.
  • 방첩사는 제보자의 지시에 대해 '현재 사실 관계 확인이 어렵고, 계엄 관련 사항은 특검 수사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으며, '현재 민관군 자문위 권고안에 따라 국방부에서 조직 개편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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