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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트라이앵글] S&P500 밸류에이션 바닥 찍었나? / 정다운 LS증권 수석연구원 [오전 6시 25분]

[마켓 트라이앵글] S&P500 밸류에이션 바닥 찍었나? / 정다운 LS증권 수석연구원 [오전 6시 25분]

금융매일경제TV· 2026-04-09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는 단기 호재이나 변수 상존, 국내외 증시 추격 매수는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며, 조선, 방산, 원전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유망하다.

LS증권의 정다운 수석연구원은 미-이란 간 휴전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나 이스라엘 정세와 핵 협상 등의 변수가 남아있다고 분석합니다. S&P500 밸류에이션 저점 시그널은 긍정적이나 실적 시즌을 통해 추가 상승 여력을 확인해야 하며, 국내 증시의 추격 매수는 보수적으로 접근할 것을 권고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에 따른 안보 및 에너지 자립 수요 증가로 조선, 방산, 원전 섹터를 유망하게 평가했습니다.

핵심 요약

  • 미국과 이란이 전쟁의 멈춤을 필요로 하는 시점에서 휴전 무드로 전환되었고, 호르무즈 해협 공동 징수 검토 등 화해 조짐이 보임. →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는 단기적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여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 단기적인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는 시장 센티멘트에 긍정적이나, 이스라엘 변수 및 핵 문제 등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
  •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및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의 정치적 상황, 미-이란 핵 문제 처리 방향이 여전히 협상 과정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임. → 완전한 종전 또는 리스크 해소가 아닌,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상태로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에 대한 섣부른 낙관론은 경계하고, 이스라엘 정세와 핵 협상 진행 상황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함.
  • 안보와 국방, 에너지 자립의 중요성이 재부각되면서 조선, 방산, 원전 업종은 지정학적 리스크 상황에서 오히려 재평가를 받고 있음. → 전쟁 프리미엄 소멸 시 단기적인 센티멘트 후퇴는 있을 수 있지만, 구조적으로 국방비 지출 확대 및 에너지 자립 요구로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 → 단기적인 등락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국방 및 에너지 안보 강화 트렌드에 수혜를 입는 조선, 방산, 원전 관련 기업에 대한 관심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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