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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의 기업 탐방 노트] 오늘의 관심 기업은? [오전 7시 3분]

[조선일의 기업 탐방 노트] 오늘의 관심 기업은? [오전 7시 3분]

금융매일경제TV· 2026-04-09

반도체 업황 개선과 AI 수요, 글로벌 원전 확대, 바이오 임상 성공 기대감에 힘입어 삼성전자, 현대건설, 고영, 코오롱티슈진 모두 긍정적인 투자 관점을 유지하되, 단기 급등 종목은 조정 시 분할 매수를 권합니다.

MBN골드 조선일 매니저는 삼성전자, 현대건설, 고영, 코오롱티슈진 등 4개 종목에 대해 긍정적인 투자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예상치를 뛰어넘는 1분기 실적과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인한 추가 상승 여력이 크고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했으며, 현대건설은 중동 프로젝트와 원전 수주 기대감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권했습니다. 고영은 독점적인 기술력 기반의 신사업 성장, 코오롱티슈진은 임상 3상 완료 및 FDA 승인 기대를 핵심 투자 포인트로 꼽았습니다.

핵심 요약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이 메리츠증권 예상치 5.39조원을 상회하는 5.72조원(자막상 수치)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75% 급성장했습니다. 특히 메모리(DRAM, NAND)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는데, DRAM 가격이 81%, NAND 가격이 82% 상승했습니다. → 이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로,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강력한 회복세가 가격 상승을 통해 실적에 직접적으로 반영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삼성전자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주가 상승의 강력한 모멘텀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판단에 무게가 실립니다.
  • 삼성전자의 2분기 DRAM 가격 38%, NAND 가격 50% 이상 추가 상승이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AI 데이터센터향 CPU, DPU, LPDDR5 수요 증가와 공급 계약 상단 돌파가 기대됩니다. 연간 영업이익은 35.5조원 이상으로 전망되며, 2분기 9조원, 3분기에는 1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반도체 업황 회복이 일시적이지 않고 장기적인 추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AI 관련 수요가 이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 꾸준한 실적 성장이 기대되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 유효하며, 주가 저평가 해소 과정에서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시장 변동성이 존재하나, 매니저는 이를 너무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판단하며, 과거 조정 시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했음을 언급했습니다. → 단기적인 시장 노이즈는 있을 수 있으나, 본질적인 기업 가치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는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을 보여줍니다. → 혹시 모를 조정 시에는 분할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여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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