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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3일 (목) 머니쇼+ 다시보기

2026년 4월 23일 (목) 머니쇼+ 다시보기

금융SBS Biz 뉴스· 2026-04-23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 비중을 높이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하며, 전력 설비, 에너지 관련주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합니다.

4월 23일 머니쇼+에서는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하며 주가가 눌린 점, 테슬라의 실적 발표 후에는 자본 지출 확대 계획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인 점, 그리고 현대차의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자동차 및 로봇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짚어보았습니다. 또한,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뉴욕 증시의 상승을 견인하고 있음을 분석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SK하이닉스가 1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37.6조원을 기록했으나, 시장 컨센서스(40조원)를 하회했습니다. → [의미]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강세와 낸드(NAND)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지만, 시장의 기대치에는 못 미쳤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HBM 4의 공급 우려는 과도하며, SK하이닉스 및 삼성전자는 여전히 저평가된 테크 종목으로 볼 수 있어, 매수 관점을 유지하며 분할 매수를 고려할 만합니다.
  • [사실] 테슬라의 1분기 실적이 매출과 EPS 모두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자본 지출 전망치를 250억 달러 이상으로 상향하며 컨퍼런스 콜 이후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 [의미] 견조한 FSD 신규 구독자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투자 계획은 수익성 전환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낳았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스페이스X 상장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테슬라 주가에 단기적으로는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 FSD 구독자 증가 추이와 투자 대비 수익 전환 여부를 주목해야 합니다.
  • [사실] 현대차의 1분기 매출은 45조원, 영업이익은 2.5조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2.6조원)에 근접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감소했습니다. → [의미] 관세 영향과 더불어 로봇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아직 부족한 점이 밸류에이션 확장에 제한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하이브리드 비중 증가와 로봇 사업의 구체적인 성과(생산 착수 등)가 확인될 경우 60만원 이상으로의 상승 여력이 있으며, 현재 가격대는 매력적인 매수 구간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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