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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트라이앵글] 비축의 시대 도래, 2분기 원자재 시장 전망은? / 홍성기 LS증권 수석연구원 [오전 6시 25분]

[마켓 트라이앵글] 비축의 시대 도래, 2분기 원자재 시장 전망은? / 홍성기 LS증권 수석연구원 [오전 6시 25분]

금융매일경제TV· 2026-04-10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원자재 시장 변동성 속, 금은 장기적인 저가 매수 기회이며, 유가는 고유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LS증권 홍성기 수석연구원은 이란 사태로 인한 원자재 시장의 2분기 전망을 분석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에도 불구하고 공급 정상화 지연으로 고유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산업금속은 미국의 전략 비축 계획이 지지 요인이 될 것이나 경기 둔화 리스크도 존재합니다. 금은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신흥국 중앙은행의 장기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저가 매수 기회로 평가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홍성기 연구원은 이란 사태 종료 후에도 유가 급락은 어렵고, 올해 말 70불대 중반을 예상하며 고유가가 3~6개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의미] 공급 정상화에 시간이 걸리므로 단기적인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만으로는 유가가 급격히 하락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유가 관련 투자는 단기적인 가격 하락보다는 고유가 흐름 지속에 초점을 맞추되, 급등 시 경기 둔화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 [사실] 호르무즈 해협 폐쇄가 장기화될 경우, 유가가 7월 말 150불까지 급등할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 [의미] 지정학적 리스크의 심각성에 따라 유가 상승폭이 매우 커질 수 있으며, 시장은 종전 확률을 반영하여 유가를 형성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이란 사태 관련 뉴스를 면밀히 주시하며 유가 관련 포지션을 조절하고, 유가 급등 시 예상되는 인플레이션 및 경기 둔화에 대비해야 합니다.
  • [사실] 미국이 '프로젝트 볼트'를 통해 핵심 광물(히토류, 구리, 알루미늄 등) 60일분을 비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의미] 미국의 전략 비축은 산업 금속 가격에 강력한 지지 또는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핵심 광물 관련 기업(광산, 제련, 소재 등)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 기회를 탐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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