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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주가 포트에 없는게 리스크" 외국인의 2조 원 폭풍 매수, 드디어 코스피 '그 시간'이 왔습니다 |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위원 | 내일전략

"주도주가 포트에 없는게 리스크" 외국인의 2조 원 폭풍 매수, 드디어 코스피 '그 시간'이 왔습니다 |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위원 | 내일전략

금융한국경제TV· 2026-04-08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주도주 중심의 상승장이 예상되므로, 조정 시 주요 주도주(반도체, 조선, 방산, 금융)와 2차전지/신재생에너지 섹터를 분할 매수하여 6,300포인트 이상의 전고점 회복을 노려라.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위원은 미국-이란 휴전 협상 연장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며 외국인 순매수가 유입, 코스피의 중장기적 상승 방향성을 전망했습니다. 그는 특히 반도체, 조선, 방산, 금융주를 핵심 주도주로 제시하며 조정 시 분할 매수를 권고했으며, 2차전지 및 신재생에너지 섹터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코스피가 4~5월 실적 시즌 종료 전 6,300포인트 이상 전고점 회복이 가능하다고 보았습니다.

핵심 요약

  • 미국-이란 휴전 협상 2주 연장 소식에 코스피가 급등하며 외국인 순매수 2조 원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과도한 공포가 완화되었으며, 전쟁 장기화 가능성이 낮다는 인식이 글로벌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 단기 변동성은 존재하나, 시장의 중장기적 방향성은 상방으로 보고 투자 비중을 확대할 기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외국인이 35거래일 만에 2조 원 이상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환율(1,470~1,480원대 하락)과 유가(WTI 95달러 하향 안정화)가 진정되었습니다. → 외국인 매도의 주요 원인이었던 전쟁 리스크와 환손실 우려가 해소되면서 순매수 여건이 조성되고 있으며, 이는 시간 문제였습니다. → 외국인 수급 개선에 힘입어 시장의 상승 탄력이 강화될 수 있으므로,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되는 종목군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휴전 소식에 대우건설, GS건설 등 건설주가 상한가를 기록하며 재건 테마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었습니다. → 과거 사례에 비춰 비주관사 참여 가능성, 신재생/원전 니즈와 결합되어 구조적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테마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 재건 테마는 단기적 뉴스에 민감하나, 구조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중장기적 관점에서 포트폴리오 비중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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