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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PICK] “엔비디아 일정 밀렸다… 삼성 vs 하이닉스 갈리는 결정적 이유”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에디터 PICK] “엔비디아 일정 밀렸다… 삼성 vs 하이닉스 갈리는 결정적 이유”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4-13

HBM4 공급 지연 이슈로 단기적인 변동성은 있으나, AI 인프라 시장의 견조한 성장과 메모리 업체의 장기 계약 확대는 중장기적인 멀티플 리레이팅 기대를 유지시킨다.

엔비디아의 HBM4 공급 지연으로 루빈 GPU 출시 일정이 밀리며, 올해 블랙웰 GPU 생산 비중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는 루빈 GPU에 강점을 가진 삼성전자보다 블랙웰에 주력하는 SK하이닉스에 단기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B2C와 B2B로 분리되어 움직이며, AI 인프라향 B2B 시장의 장기 계약 확대는 국내 메모리 기업의 멀티플 리레이팅 가능성을 높입니다.

핵심 요약

  • NVIDIA의 루빈 GPU 출시 일정이 HBM4 공급 문제로 지연될 가능성이 있으며, 올해는 블랙웰 GPU 생산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HBM4의 생산 및 공급에 차질이 생기고 있음을 시사하며, NVIDIA의 제품 로드맵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 루빈 GPU는 삼성전자가, 블랙웰 GPU는 SK하이닉스가 주요 공급사로 알려져 있어, 단기적으로 SK하이닉스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 AI 가속기용 소켓(HBM4 관련)을 생산하는 리노공업의 주가 모멘텀이 HBM4 지연으로 단기적인 타격을 받을 수 있다. → HBM4 관련 서플라이 체인 전반에 엔비디아의 타임테이블 변동성이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HBM4 관련 종목 투자 시, 엔비디아의 GPU 출시 일정 및 HBM4 공급 상황을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
  • HBM 양산 단계가 아직 초기이며, 여러 업체가 대량 양산하는 단계는 아니라는 업계 이야기가 있다. → HBM 기술력과 생산 능력 확보가 여전히 중요한 경쟁 우위 요소임을 강조하며, 공급 안정성이 아직 완전하지 않다. → HBM 관련 기술 선도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나, 실제 양산 능력과 공급 안정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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