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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샤넬백도 유죄…김건희 징역 4년 / 연합뉴스TV(YonhapnewsTV)

도이치·샤넬백도 유죄…김건희 징역 4년 / 연합뉴스TV(YonhapnewsTV)

금융연합뉴스TV· 2026-04-29

핵심 요약

  • 서울고등법원은 김건희 씨의 3대 의혹과 관련하여 1심의 징역 1년 8개월을 파기하고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특히, 1심에서 무죄로 판단되었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혐의 일부를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 재판부는 김 씨가 2010년 10월부터 11월 사이 블랙펄인베스트 측에 20억 원이 든 증권 계좌를 제공하고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를 맡긴 행위가 통정매매를 통한 시세조종 가담 행위라고 판단했습니다.
  • 또한, 통일교 관련 금품 수수 혐의도 전부 유죄로 인정되었습니다. 1심에서 일부만 유죄로 인정되었던 샤넬 가방 중 나머지 한 개도 2심에서는 유죄로 판단되었으며, 첫 번째 가방 역시 묵시적 청탁을 인지한 상태에서 받았다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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