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號 하나은행…갈 길 먼 리딩뱅크 재도약 [역대급 실적, 남은 과제③]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하나은행의 실적 개선 노력과 리딩뱅크 탈환 여부에 주목하며, 건전성 지표 악화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이호성 행장 취임 이후 기업 대출 증가율이 시중은행 중 가장 높았으나, 낮은 저금리성 예금 비중으로 인해 순이자마진이 처지고 건전성 지표(연체율, 고정이하 여신 비율)가 악화되는 등 리딩뱅크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행장의 연임을 위해서는 강력한 성과 달성이 필요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하나은행은 이호성 행장 취임 이후 1년여간 4대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은 기업 대출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 [의미] 이는 이 행장의 영업 능력이 돋보이며, 기업들의 자금 수요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했음을 보여줍니다. → [투자자 시사점] 적극적인 여신 확대로 외형 성장에 집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사실] 하나은행의 주요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처지고 있으며, 이는 대출 자금을 비싸게 조달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의미] 낮은 저금리성 예금 비중(40%)이 조달 비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 [투자자 시사점] 수익성 개선을 위한 조달 구조 개선 노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사실] 하나은행의 연체율과 고정이하 여신 비율은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 [의미] 중소기업 대출 급증에 따른 건전성 악화 우려가 제기됩니다. → [투자자 시사점] 부실 확대 시 충당금 증가 및 수익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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