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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스테이블코인, 제도권 정착을 위한 선결조건은? ㅣFypher 대표 폴킴

한국형 스테이블코인, 제도권 정착을 위한 선결조건은? ㅣFypher 대표 폴킴

금융한국경제TV· 2026-04-08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필요성과 함께 명확한 규제 확립이 디지털 금융 혁신과 관련 시장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파이퍼의 폴킴 대표와 딜런 조 전문가는 한국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의 필요성과 제도권 정착을 위한 선결 조건을 논의합니다. 이들은 아시아 경제가 달러에 의존하는 구조이므로 무역 금융, 송금, 토큰화 자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시아 규제에 정합한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합니다. 특히 명확한 규제 확립이 스테이블코인 사업의 발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고 판단합니다.

핵심 요약

  • 폴킴 대표는 2016년 메타마스크 지갑을 접한 후 모든 자산이 토큰화될 미래를 예측했으며, 전통 금융 채권 매니저로서 자산 유동화의 임팩트를 경험했습니다. → 블록체인 기반 자산의 토큰화가 금융 시장에 미칠 큰 영향력을 일찍이 인지하고 웹3 사업에 뛰어든 배경입니다. → 웹3 및 토큰화 자산 시장의 초기 단계부터 통찰력을 가진 전문가의 시각을 참고하여 장기적인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인지하고 관련 기술 및 플랫폼에 대한 학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2025년 미국 스테이블코인 법안(지니어 섹터)과 한국 STO 법안 통과로 기관화 시장이 열릴 것으로 판단하며,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이 시장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 스테이블코인, 특히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기관 투자자들의 디지털 자산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 규제 준수형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및 관련 인프라 기업들에 대한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STO 시장 개화에 따른 전통 자산의 토큰화 흐름을 주시해야 합니다.
  • Fypher의 FYUSD는 미국 지니어 섹터 기반 규제 준수형 달러 스테이블코인으로, 아시아 규제 정합성과 준비금 운용 수익의 현지 재투자를 통한 '로컬 밸류, 로컬 임팩트'를 차별점으로 내세웁니다. → 기존 스테이블코인의 외화 유출 우려를 해소하고 아시아 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으로 시장 침투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 스테이블코인 투자 시 단순히 달러 페깅 여부뿐만 아니라 규제 준수 여부, 지역별 특화 전략, 수익 모델의 지속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 대상을 선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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