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를 움직인 뉴스] 에버코어 "민주당 승리시 연말까지 증시 10% 급락" / 홍성진 앵커&오민재 아나운서 [오전 6시 2분]
영상 속 한줄 주장
발언자들은 중간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증시 변동성을 경고하지만, 에버코어는 조정 시 매수를, 빌 에크먼은 시장의 가격 왜곡을 기회로 삼는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출처: 매일경제TV 영상 · AI 추출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증시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며, 특히 민주당 승리 시 증시가 급락할 수 있다는 분석과 함께,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 방식이 카지노와 유사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다만, 에버코어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기본 전망이 아니며 단기 조정 시 매수를 권고했습니다.
핵심 요약
- 미국 중간 선거 예측 시장에 14억 8천만 달러(약 2조 원) 규모의 자금이 몰렸으며,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차지할 확률을 95%, 상원 다수당을 차지할 확률을 76%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 이는 민주당의 상하원 장악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예측 시장은 참고용으로 활용할 것을 권고합니다.
- 글로벌 투자은행 에버코어는 미국 중간 선거 결과에 따른 여러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가장 나쁜 경우(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군사 행동 확대)에는 S&P 500 지수가 연말까지 10% 이상 하락하여 6,800선까지 밀릴 수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 발언자는 이러한 최악의 시나리오가 실제 발생 시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는 조정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조정 시 매수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 에버코어는 기본 시나리오로 상하원을 다른 당이 차지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에 승복하며 미국-이란 군사 충돌을 피하는 경우를 제시했으며, 이때 S&P 500의 연말 목표치를 7,750선으로 예상했습니다. → 이는 월요일 종가 대비 3% 안팎 수준의 상승을 전망하는 것입니다. →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공화당 상하원 장악, 이란 협상 참여, 유가 급락)에서는 연말 목표치를 8,400선으로 제시했으나, 가능성은 낮다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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