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못 좁혀 26조 체코 원전 흔들…시공사 바꾸면 끝날까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영상 속 한줄 주장
해당 영상은 체코 원전 사업의 시공 계약 협상 결렬 상황과 그 배경, 향후 전망을 보도하며,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과 관련 기업들의 주가 영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출처: MTN 머니투데이방송 영상 · AI 추출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의 시공사 계약 협상이 공사비 갈등으로 결렬되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요구하는 총액 확정 방식과 대우건설이 요구하는 설계 변경 물량 정산 간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사업 일정 지연 및 시공사 교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협상 결렬 사유]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총액 확정 방식을, 대우건설은 설계 변경에 따른 물량 정산을 요구하며 공사비 비용 부담 주체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 이는 원전 건설 사업에서 흔히 발생하는 공사비 증액 및 책임 소재 논란으로 이어졌습니다. → 두산 에너빌리티와 대우건설 주가에 하락 영향을 미쳤으며, 향후 시공사 교체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한수원 및 정부 입장] 한수원은 외부 검증을 거친 가격 조정이며 증액 및 일부 물량 정산을 제한했다는 입장을 밝혔고, 산업통상부 장관 또한 한수원의 판단을 존중하며 사업 완수를 약속했습니다. → 이는 체코 원전 사업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국내 기업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으로 해석됩니다. → 하지만 대우건설은 설계 변경 위험을 떠넘기고 충분한 검토 시간을 주지 않았다고 반박하며 상황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 [향후 일정 및 전망] 한수원은 내년 4월 입찰 공고를 내고 7월까지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 시공사 교체에 따른 공백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메우고, 당초 목표인 2029년 11월 본공사 착공 일정을 맞출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 대우건설 노조 또한 한수원의 공사비 위험 일방 전가에 제협상을 촉구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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