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취재] 토스뱅크도 주담대 출격…인뱅 3사 경쟁 본격화
영상 속 한줄 주장
발언자는 인터넷은행 3사의 주택담보대출 경쟁이 시작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금리와 까다로운 심사 기준으로 인해 실제 대출 받기는 어려울 것이며, 소비자들은 갚을 수 있는 만큼의 대출 규모를 설정하고 금리와 한도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출처: 매일경제TV 영상 · AI 추출
토스뱅크가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상품을 출시하며 인터넷전문은행 3사 모두 주담대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경쟁 심화는 대출 선택지를 늘릴 수 있지만, 높은 금리 및 까다로운 심사 기준으로 인해 실제 대출 문턱은 여전히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집값 상승과 전월세 부담으로 인한 매수 심리 증가 속에서 소비자들은 금리와 한도를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핵심 요약
- 토스뱅크는 아파트뿐만 아니라 연립, 다세대주택까지 담보로 인정하며, 주택 구입, 대환, 생활안정, 전세보증금 반환 등 다양한 목적의 대출을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 제공합니다. → 이는 고객이 복잡한 상품을 일일이 찾을 필요 없이 최적의 대출을 찾도록 돕고, 특히 무주택자나 집을 갈아타려는 1주택자의 비대면 대출 이용 문턱을 낮추려는 의도입니다. → 토스뱅크는 앱에서 진행 상황 확인 및 AI 상담봇을 통한 24시간 문의 기능을 제공하며, 대출 만기 최대 40년, 금리 최저 연 4.44%, 한도 최대 10억 원(규제 지역 6억 원, 생활안정자금 1억 원)을 제시했습니다.
-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가 모두 주담대 시장에 참여하게 되면서 비대면 주택 금융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카카오뱅크는 분양 잔금 대출로, 케이뱅크는 정책모기지 상품으로,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중심에서 주담대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이는 대출 규모가 크고 만기가 긴 담보대출을 확보하여 자산 운용처를 다변화하려는 목적이며, 금리 경쟁 및 서비스 편의성 측면에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시중은행들이 가계 빚 관리를 위해 대출 한도를 축소하거나 신청을 막으면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청 가능한 인터넷은행으로 수요가 몰리는 추세입니다. → 인터넷은행은 은행 방문 없이 앱으로 한도 및 금리 조회가 가능하고 진행 상황 확인이 용이하여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 하지만 인터넷은행 역시 갚을 능력과 집값 등을 깐깐하게 심사하며,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기조로 인해 대출 문턱 자체가 낮아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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