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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성장, 칩 넘어 시스템으로...실적 커질 IT 3종목|조현지 DB증권 연구원

AI 성장, 칩 넘어 시스템으로...실적 커질 IT 3종목|조현지 DB증권 연구원

금융한국경제TV· 2026-10-26

영상 속 한줄 주장

DB증권 조현지 연구원은 삼성전기, 심택, 두산을 AI 인프라 투자 수혜주로 추천하며, 4분기 및 2027년 실적 전망치 상향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출처: 한국경제TV 영상 · AI 추출

AI 투자 확대가 반도체 칩을 넘어 기판, MLCC, CCL 등 핵심 부품으로 확산되며 공급 부족 심화로 인한 실적 성장 기대가 커지고 있다. DB증권 조현지 연구원은 삼성전기, 심택, 두산을 AI 인프라 투자 수혜주로 제시하며, 단가 상승, 물량 증가, 포트폴리오 고도화, 캐파 증설 네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선별 접근할 것을 권고한다.

핵심 요약

  • [영상이 제시한 사실/주장]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반도체 칩을 넘어 기판, MLCC, CCL 등 핵심 부품으로 수혜가 확산되고 있으며, 공급 부족 현상이 전방위적으로 번지고 있다. → [발언자가 부여한 의미] 이는 특정 부품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라 반도체 패키징, MLCC, FCBGA 기판, 유리섬유, CCL까지 전반적인 공급 병목 현상을 의미한다. → [발언자가 제시한 투자 시사점] 고부가 제품 중심의 생산 능력 배분으로 인해 법용 제품의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으며, 가격 협상력이 공급업체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 [영상이 제시한 사실/주장] FCBGA 기판의 공급 제약이 심화되고 있으며, 고객사인 엔비디아 등 빅테크 기업들이 삼성전기의 기판 공장 증설에 대규모 자금을 지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 [발언자가 부여한 의미] 이는 현재 AI 반도체용 패키지 기판의 수요가 매우 높고, 고객사가 미래 생산 능력 확보를 위해 투자에 나서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발언자가 제시한 투자 시사점] 삼성전기는 2028년까지 FCBGA 기판에 약 1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세종 사업장의 상당 부분이 엔비디아에 할당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에 따라 2027년 4분기까지 기판 업체들이 분기별로 공급 판가를 상승시킬 수 있는 공급업체 우위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영상이 제시한 사실/주장] MLCC 또한 AI 서버 투자의 직접적인 수혜 품목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산업용 MLCC 중 서버급 제품의 공급 부족이 두드러진다. → [발언자가 부여한 의미] IT와 산업용 라인을 공유하는 특성상, 서버 생산 능력 확대가 IT 제품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 [발언자가 제시한 투자 시사점] AI 서버가 FCBGA와 MLCC 모두를 자극하면서 이들 부품의 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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