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의도튜브] 서울 3.6배 사라져...붕괴-홍수-산사태 '악순환' / 머니투데이방송

[여의도튜브] 서울 3.6배 사라져...붕괴-홍수-산사태 '악순환' / 머니투데이방송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10-17

핵심 요약

  • 중국 과학자들의 조사 결과, 지난 30여 년간 신장 지역의 빙하 면적이 서울시 면적의 3.6배에 달하는 2,167km²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주요 원인이며, 세계 평균보다 1.7배 빠른 기온 상승 속도가 빙하 붕괴, 홍수, 산사태 등 자연재해 위험을 높이고 있습니다.
  • 신장 지역의 기온은 10년마다 평균 0.34도씩 상승하여 세계 평균의 약 1.7배에 달하며, 이로 인해 빙하가 빠르게 녹고 호수 및 습지 면적이 증가했습니다. 문제는 빙하가 녹으면서 일시적으로 강 수량이 늘어나 홍수 위험이 커지고, 토석류나 빙하 붕괴와 같은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 실제로 2024년 8월,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홍수가 발생하여 도로가 침수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는 평년보다 네 배 증가한 강우량과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빙하 및 눈이 녹은 물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며, 중국 SNS에는 사막에서 홍수가 나는 이례적인 상황에 대한 반응이 올라왔습니다.

전체 요약과 종목별 의견·실시간 분석을 보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 /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