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주춤...시장 시선 바뀌나ㅣ신중호 LS증권 리서치센터장
영상 속 한줄 주장
신중호 LS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현재 시장의 반등 지속성이 불확실하며, 반도체 외 소부장, 전력 인프라, 건설, 원전, 조선, 방산 등 실적 및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업종에 분할 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제시한다.
출처: 한국경제TV 영상 · AI 추출
현재 시장은 반도체 쏠림과 외국인 매도세로 인해 반등 지속성이 불확실하며, AI 투자 수익성 우려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소부장, 전력 인프라, 건설, 원전, 조선, 방산 등 실적 및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업종에 주목하며 분할 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핵심 요약
- TSMC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케팩스(자본 지출) 증가로 인한 비용 이슈로 주가가 하락했지만, AI 필수품인 메모리 역시 양적 팽창을 위해 케팩스 증가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과거와 달리 급락장에서 시장을 주도하지 못하고 힘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임 → 이는 시장의 주도주가 반도체에서 소부장, 에너지, 전력 인프라 등으로 이동할 가능성을 시사 → 투자 시 소부장 및 전력 인프라 관련 업종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음. 다만, 미국 중간선거 이전까지 데이터센터 규제 관련 노이즈로 인해 관련 업종의 순환매 확산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중간선거 이후를 고려하는 것이 좋음.
- 현재 시장은 과거와 달리 반도체 쏠림 현상과 외국인 매도세로 인해 수급 불안이 지속되고 있으며, 미국 CPI 및 PPI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짐 → AI 기업들의 자금 조달 부담과 수익화 불확실성 역시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 이러한 상황에서 단순히 주가가 많이 하락했다는 이유만으로 매수하기보다는 포트폴리오 구성과 개별 기업의 성장성을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손실 종목의 비중 조절도 고려해야 함.
- 미국 중간선거 이후 재정 지출 압력 완화와 금리 안정 가능성이 시장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으며, 내년 증시는 상반기 경기 둔화와 금리 하락을 거쳐 하반기 AI 산업 확산이 본격화되는 상저하고 흐름이 예상됨 → 반도체 소부장, 전력 인프라, 건설, 원전, 조선, 방산 등 실적과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다만,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 중반대로 하락하고 WTI 유가가 80달러 중반대로 안정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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