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상 리턴즈] 다음 주 수급 유망주
반도체 업황 회복과 ESS 사업 확대로 SK하이닉스와 삼성SDI의 강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며, 전력 설비 섹터의 구조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다.
이화진 메리츠증권 차장은 SK하이닉스가 HBM과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1분기 실적 기대감이 높고 현 주가가 저평가되어 비중 확대를 권고했습니다. 최영지 SK증권 PB는 삼성SDI가 ESS 사업 전환과 북미 시장 공략으로 하반기 흑자 전환이 기대되며, 단기 목표가 55만원을 제시했습니다. 두 전문가는 전력 설비 섹터의 강세가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관련 종목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습니다.
핵심 요약
-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 발표(4/23 예정)는 HBM과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시장 추정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 주가는 PBR 기준 4배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있다. → 반도체 업황 회복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매우 높다. 장기 공급 계약과 모바일 D램 수요 증가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 현재 가격대는 단기적으로 다시 보기 어려울 정도로 매력적이며, 외국인 매수세 유입 가능성이 높아 비중 확대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하다.
- 삼성SDI는 6분기 연속 영업 손실에도 불구하고,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으로의 전환과 북미 시장 공략, 테슬라와의 4조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첨단 제조 생산 세액 공제(1분기 930억 수익 기여 예상) 등이 긍정적이다. 하반기 LFP(리튬인산철) 라인 가동으로 유럽 시장 성장도 기대된다. → 전기차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ESS 사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하반기 흑자 전환 및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 최영지 PB는 단기 목표가 55만원을 제시하며, 턴어라운드 성공 시 주가 추세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관심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 LG에너지솔루션은 기존 시장 점유율이 강력하여 장기 투자에 적합한 반면, 삼성SDI는 단기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더 커 단기 상승에 유리하다. → 두 2차전지 기업 모두 매력적이지만, 투자 성향에 따라 전략을 달리해야 함을 시사한다. → 단기 모멘텀을 추구한다면 삼성SDI, 장기적인 안정성과 분할 매수를 고려한다면 LG에너지솔루션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전체 요약과 종목별 의견·실시간 분석을 보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 / 회원가입![[스상 리턴즈] 다음 주 수급 유망주](https://i.ytimg.com/vi/My6N6hoCAnw/hqdefaul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