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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의 투자 키워드]  외국인 매도에 주춤한 현대차·기아 주가 진단은? / 김유정 아나운서,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김종효의 투자 키워드] 외국인 매도에 주춤한 현대차·기아 주가 진단은? / 김유정 아나운서,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금융매일경제TV· 2026-10-13

영상 속 한줄 주장

발언자는 현대차·기아에 대해 현재 가격부터는 분할 매수 관점을 제시하며, 시멘트주는 4분기 실적 회복을 기대하며 포트폴리오 일부 편입을 추천한다.

출처: 매일경제TV 영상 · AI 추출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는 현대차·기아의 유럽 전기차 시장 경쟁력 약화와 시멘트 업종의 실적 회복 가능성을 분석했다. 현대차·기아는 중국발 공세와 자체 경쟁력 부재로 험난한 싸움이 예상되나, 현 가격대부터는 분할 매수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시멘트 업종은 3대 메가 프로젝트 등 건설 수요 증가로 4분기부터 실적 회복을 기대하며, 한일 시멘트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일부 편입을 추천했다.

핵심 요약

  • 유럽 모터쇼에 역대 최대 규모의 중국 브랜드가 참가하며 유럽 내 전기차 점유율을 빠르게 높이고 있으며, BYD, 체리 등은 현지 공장 건설을 통해 관세 부담을 회피하려는 전략을 쓰고 있음 → 중국차의 유럽 시장 공세가 강화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으로 유럽은 하이브리드 차량까지 규제안을 검토하고 있음 → 중국차의 급격한 시장 잠식이 현대차, 기아의 유럽 시장 경쟁력에 위협이 되고 있음
  • 현대차와 기아는 소형 전기차 및 투싼 하이브리드, 베이온 등을 신차로 내세우고 있으나, 차량 크기 확대 추세는 유럽 시장에 맞지 않고 가격 및 품질 경쟁력 측면에서도 중국차에 밀릴 수 있음 → 현대차·기아의 유럽 시장 경쟁력 약화가 분명해 보이며, 가격 정책 및 혁신적인 신차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함
  • 현대차·기아 주가는 최근 외국인 매도세로 주춤했지만, 현재 가격대부터는 추가 하락보다는 신규 매수 관점에서 접근 가능하며, 특히 로봇 모멘텀 회복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배당 메리트와 자사주 매입 소각 등을 고려할 때 분할 매수가 유효함 → 기존 보유자 중 투자 시계가 짧거나 신용 거래를 한 경우 반등 시 일부 손절을 고려해야 하며, 보유 비중에 따라 전략이 달라져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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