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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스닥은 신고가...한국 증시는 왜 약할까?ㅣ이창훈 한양대 경영대학 겸임교수

미국 나스닥은 신고가...한국 증시는 왜 약할까?ㅣ이창훈 한양대 경영대학 겸임교수

금융한국경제TV· 2026-10-08

영상 속 한줄 주장

발언자는 한국 증시는 신흥국으로서 고금리 환경에서 달러 유동성 유출로 인해 외국인 매도세에 약세를 보일 수 있다고 진단한다.

출처: 한국경제TV 영상 · AI 추출

미국 나스닥은 금리 상승에도 빅테크의 높은 이익 성장률 덕분에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지만, 한국 증시는 신흥국으로서 고금리 환경에서 달러 유동성 유출로 인해 삼성전자 등 펀더멘탈이 좋은 종목도 외국인 매도세에 약세를 보이는 상황이다. 따라서 고금리 장기화 시 신흥국 시장의 주식은 더 많은 피해를 볼 수 있다.

핵심 요약

  • 미국 증시는 5% 이상의 고금리에도 불구하고 빅테크 기업들의 30% 이상 높은 이익 성장률 덕분에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이는 미래 현금 흐름의 지속적인 증가가 할인율 상승에도 주가를 견인하는 모습이다.
  • 한국 증시는 신흥국(Emerging Market)으로서 고금리 상황에서는 미국 외의 지역으로 빠져나갔던 달러 유동성이 다시 미국으로 회귀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같이 펀더멘탈이 좋은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매도하며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것이다.
  • 결론적으로 고금리 상황에서는 이머징 마켓의 주식이 가장 큰 피해를 볼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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