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이 머니] 벨라루스 ‘공식 암호화폐 은행’ 정식 승인, 자세한 내용은?/ 정지열 한양대 겸임교수
영상 속 한줄 주장
정지열 교수는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가상자산 제도권 편입 움직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미신고 해외 거래소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
출처: 매일경제TV 영상 · AI 추출
러시아와 벨라루스가 가상자산 시장을 제도권으로 편입시키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오는 10월 5일부터 가상자산 거래소 등록을 시작하며, 벨라루스는 세계 최초로 두 개의 암호화폐 은행을 공식 승인했습니다. 한편, 국내에서는 미신고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한 차단 조치가 강화되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핵심 요약
- 러시아 중앙은행은 오는 10월 5일부터 가상자산 거래소 및 디지털 보안 기관의 공식 등록 신청을 받으며, 최대 60영업일간 심사를 거쳐 연말까지 첫 공식 거래소 라이선스를 발급할 예정이다. → 이는 러시아가 가상자산 시장을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내어 공식 규제 틀 안으로 편입시키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 가상자산 시장의 제도권 편입 가속화를 전망할 수 있다.
- 러시아는 투자자를 일반 투자자와 적격 투자자로 구분하고, 일반 투자자는 연간 최대 30만 루블(약 500만 원) 한도 내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등 검증된 주요 코인만 구매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 이는 자국 통화인 루블의 위상을 지키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 가상자산 시장의 건전성 확보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규제 강화 추세를 보여준다.
- 러시아는 자국 통화인 루블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국내 코인 결제를 엄격히 금지하는 반면, 서방의 제재를 우회하기 위해 국경 간 무역 결제에서는 가상자산 사용을 전격 허용했다. → 이는 금융 제재에 대응하고 국제 무역에서 새로운 결제 수단을 모색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이다. →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 가상자산의 실물 경제 활용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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