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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진의 작전] “이제 ‘근원 CPI’만 보라”, 1970년대 데자뷔? Feat. 미 3월 CPI 3.3% vs 근원 CPI 2.6%, 금리하락 본격화/정철진의 작전/매일경제TV

[정철진의 작전] “이제 ‘근원 CPI’만 보라”, 1970년대 데자뷔? Feat. 미 3월 CPI 3.3% vs 근원 CPI 2.6%, 금리하락 본격화/정철진의 작전/매일경제TV

금융매일경제TV· 2026-04-13

고유가에도 정치적 압력으로 인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이는 장기적인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를 초래할 위험이 있으며 주식 시장에는 부정적일 수 있으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번 영상은 미국 3월 CPI 분석을 통해 '근원 CPI'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높은 헤드라인 CPI는 유가 급등에 기인하며, 유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 물가 하락(디플레이션)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정철진 전문가는 트럼프 당선 시 1970년대 닉슨 정부처럼 정치적 압력으로 금리 인하가 강행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를 초래하고 주식 시장에는 부정적일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핵심 요약

  • 미국 3월 헤드라인 CPI는 3.3%로 시장 전망치보다 낮았으나, 에너지 부문(특히 휘발유 21% 급등)이 전체 CPI 상승의 75%를 차지했습니다. → 헤드라인 CPI 상승은 대부분 일시적인 에너지 가격 변동에 기인하며, 기저 물가 압력은 크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 단기적인 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물가 상승에 일희일비하기보다, 근원 물가 추이에 집중하여 연준의 금리 인하 정책 방향을 예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3월 근원 CPI는 2.6%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고, 의료비, 중고차, 개인용품 등이 하락한 반면 주거비만 급등했습니다. → 유가와 주거비를 제외하면 물가 안정화 추세가 뚜렷하며, 일부에서는 디플레이션 우려까지 제기될 정도입니다. → 연준이 주거비 안정화를 명분 삼아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일부 채권 등 안전 자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소비자 물가(CPI)가 개인 소비 지출(PCE) 물가보다 낮은 이례적인 역전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소비자 측면만 놓고 본다면 현재 물가는 하락(디플레이션)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물가 지표 해석에 있어 복합적인 시각이 필요하며,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질 경우 성장 둔화 및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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