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조선·전선까지…산업계 전방위 파업 확산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영상 속 한줄 주장
발언자는 현재 산업계 전반의 파업 확산 추세가 생산 차질과 연쇄적인 협력업체 타격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우려하며, 노사 갈등 장기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출처: MTN 머니투데이방송 영상 · AI 추출
주요 산업계 전반으로 파업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는 생산 차질 및 연쇄적인 협력업체 타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회사는 원가 상승 압박으로 노조 요구를 모두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어서, 노사 갈등 장기화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석 연휴 이후에도 임금 및 성과보상 관련 힘겨루기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핵심 요약
- 포스코 노조가 2차 부분 파업에 이어 파업 대상을 확대하며 임금 협상 난항을 겪고 있음 → 이는 기존 파업 공장에 더해 포항 제철소 1여원 공장, 광향 제철소 3여련 공장 등으로 파업 범위를 넓혔음을 의미 → 노사 간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보여줌
- HD 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등 조선업계에서도 임직원 보상 수준을 두고 노사 줄다리기가 팽팽함 → HD 현대중공업 노조는 영업이익의 최소 30%를 성과급으로 지급 요구하며 부분 파업, 단체교섭 결렬 선언 → 한화오션은 8월 말부터 부분 파업 및 전면 파업 지속
- 국내 수주 호황을 누리고 있는 전선업계에서도 파업이 가시화되고 있음 → LS전선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하며 구미 및 강원 동해 사업장에서 부분 파업 예정 → 이는 1989년 노조 설립 이후 첫 파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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