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FDC 신사업 기대감 '삼성중공업' (증시, 증권)
영상 속 한줄 주장
GL리서치 박창윤 대표는 하나마이크론, 삼성중공업, KT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각각의 투자 포인트를 제시했다.
출처: MTN 머니투데이방송 영상 · AI 추출
GL리서치 박창윤 대표는 반도체 후공정 업체 하나마이크론, 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에 포함될 수 있는 삼성중공업, 그리고 경기 방어 및 신사업 기대감의 KT를 주목할 종목으로 추천했다. 하나마이크론은 IMM크레딧의 2비 인수와 0% 쿠폰 교환사채 발행을 통한 투자 포인트가 있으며, 삼성중공업은 FLNG(부유식 데이터센터) 사업과 LNG 선박 수주 비중 확대로, KT는 안정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으로 각각의 투자 매력을 지닌다고 분석했다.
핵심 요약
- 하나마이크론은 국내 대표 후공정 OSAT 종목으로,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메모리 후공정 외주 물량 증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비 371% 급성장하며 어려운 시기를 지나 반도체 업사이클의 대표적인 후공정 아웃소싱 패키징 업체로 평가받는다. 특히 IMM크레딧의 1천억 규모 2비 인수 시 10% 할증과 0% 쿠폰 3년 만기 교환사채 발행은 향후 업황 개선 및 실적, 밸류에이션 매력에 대한 긴 호흡의 투자를 시사한다.
- 삼성중공업은 AI 데이터센터 향 선박용 엔진 공급 가능성, HD현대중공업 계열의 데이터센터 투자 발표와 이에 따른 온기 확산, 그리고 LNG 쪽 매출 비중 및 수주 잔고 확보가 탄탄하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히 플로팅 데이터센터(FDC) 사업 관련 레퍼런스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오픈AI와 FDC 공동 개발, 미국 프로젝트 제우스에 50MW급 FDC 공급 추진 등으로 4분기 EPC 본계약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LNG 선박 수주 비중이 43%에 달하며 LNG 밸류체인의 최강자로서 탄탄한 실적 기반을 갖추고 있다.
- KT는 데이터센터 및 AI 인프라 관련 신사업 기대감과 함께 경기 방어주 및 배당주로서의 매력도 갖추고 있다. 연간 8,600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으로 예상 배당수익률 5.1%를 제공하며, 2025년부터 2028년까지 1조 원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은 주가 안전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KT 클라우드를 통해 2031년까지 전국 20여 거점에 AIDC를 공급할 계획이며, 5년간 AI 인프라에 6조 원 투자를 통해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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