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전이라고 다 팔지 마세요"...본전 찾기 vs 지속 보유 선택의 기준 (4월 9일)
중동 휴전 기대감에 따른 시장 반등이 예상되나, 실적 기반의 반도체 및 전력 인프라 관련주와 원전 모멘텀을 보유한 재건주를 중심으로 선별적 투자 전략이 필요합니다.
미국-이란의 2주 휴전 합의 소식으로 국내 증시에 안도 랠리 기대감이 커지며 외국인 수급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손창현 24인베스트먼트 팀장은 시장이 강세장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고, 특히 반도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전고점 돌파를 넘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현재 시장은 실적 장세에 진입하고 있으며, 주도 업종으로는 반도체/소부장/전력 인프라를 최우선으로, 종전 수혜주(건설, 증권) 및 대체 에너지(원전, ESS) 관련주에도 관심을 가질 것을 제안합니다.
핵심 요약
-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합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가가 하락하고 미 증시가 급등했으며, 국내 증시 관련 ETF(EWI)도 10% 상승 마감했습니다. →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일시적으로 완화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시장 전반의 안도 랠리 가능성이 높아져 긍정적인 투자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습니다.
- 코스피가 어제 6% 가량 급등하며 주요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섰고, 외국인이 약 2조 5천억 원을 순매수하며 올해 코스피 현물 순매수 규모 중 2위를 기록했습니다. → 시장이 W자 회복 패턴을 보이며 박스권 상단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으며, 외국인 수급 개선이 지수 상승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시장의 우상향 전환 가능성이 높아져 포트폴리오의 비중 확대 및 적극적인 종목 발굴을 고려할 시점입니다. 단, 4월 11일 협상 결과와 옵션 만기일 수급 변동성에 유의해야 합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하게 반등했으며, 삼성전자는 메모리/반도체 부문 호실적을, SK하이닉스는 HBM 관련 기대감을 받고 있습니다. → 반도체 업황 회복과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이들 기업의 실적 개선을 견인하고 있으며, 외국인 매수세도 유입되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는 30만원, SK하이닉스는 140만원까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전문가 의견에 따라,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매수 또는 보유 전략이 유효합니다. (※해당 목표가는 전문가 발언 그대로를 인용한 것으로, 현재 주가 대비 매우 높은 수치이므로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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