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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스타트업 손잡은 국산 NPU…경쟁력 시험대 [AI G3 빅뱅 ⑧]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대기업·스타트업 손잡은 국산 NPU…경쟁력 시험대 [AI G3 빅뱅 ⑧]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9-15

영상 속 한줄 주장

발언자는 국산 NPU 기반 AI 반도체 사업이 초기 단계이며, 글로벌 경쟁 심화와 성능 한계 등 극복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진단한다.

출처: MTN 머니투데이방송 영상 · AI 추출

정부의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사업이 LG전자와 스타트업 모빌린트, 노타의 협력을 통해 본격화된다. 이번 사업은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국산 AI 반도체의 활용처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NPU의 성능 한계 및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쟁 속에서 실제 상용화와 경쟁력 확보가 과제로 남아있다.

핵심 요약

  • [정부의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사업 본격화] → 정부는 대기업과 반도체 스타트업을 연계하여 국산 AI 반도체의 활용처를 넓히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사업을 추진 중이며, 특히 자동차, 로봇, 가전, 방산 등 네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 각 분야의 국내 대기업은 국산 반도체를 활용해 AI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 [LG전자,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 AI 반도체 국산화 협력] → LG전자는 모빌린트, 노타와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며, 모빌린트는 AI 연산을 담당하는 NPU를 공급하고 노타는 NPU에 최적화된 AI 모델 개발을 수행한다. → 이는 해외 칩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로봇의 핵심 두뇌를 확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 [NPU의 장점 및 한계] → NPU는 GPU 대비 전력 소모가 적고 추론에 특화되어 있어 기계 내에서 작동하는 온디바이스 AI에 유리하지만, 복잡한 연산에서는 GPU보다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 최근에는 엔비디아 그록 인수, 구글 TPU의 약진 등으로 NPU의 강점으로 꼽히던 추론 영역에서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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