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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서열 기준 평행선…통합 최대 쟁점 부상[MTN 리포트 - 통합 대한항공, 남은 과제는②]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조종사 서열 기준 평행선…통합 최대 쟁점 부상[MTN 리포트 - 통합 대한항공, 남은 과제는②]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9-15

핵심 요약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통합 과정에서 조종사 서열 통합이 가장 민감한 쟁점으로 부상했으며, 이는 기장 승격 순서와 임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 발언자는 서로 다른 경력 인정 기준을 합치는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 통합 대한항공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로 제시된다.
  • 민간 경력 조종사들은 입사일이 아닌 사번 부여일을 기준으로 서열이 산정될 경우 정식 교육 기간만큼 서열에서 손해를 본다고 주장한다. → 발언자는 이로 인해 짧게는 7개월에서 길게는 27개월 가량의 경력 인정 손해가 발생한다고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한다. → 이는 조종사들의 불만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 대한항공 측은 외부 컨설팅을 거쳐 불이익을 최소화하는 통합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하며, 항공기 규모와 기장 수요를 고려할 때 대한항공 조종사 90% 이상은 승격이 빨라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 발언자는 대한항공의 이러한 입장을 전달한다. → 하지만 노조는 승격 인원 확대 없이는 실현 불가능한 계산이라며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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