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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한국계 해외채권 발행 늘려…국민연금도 가세하나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증권사, 한국계 해외채권 발행 늘려…국민연금도 가세하나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9-15

영상 속 한줄 주장

금융 투자 분석가는 현재 KP물 시장의 성장세와 향후 국민연금의 참여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출처: MTN 머니투데이방송 영상 · AI 추출

최근 국내 증권사들을 중심으로 외화채권(KP물) 발행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고금리로 인한 원화채권 조달 여건 악화 때문입니다. 이러한 추세에 더해 국민연금의 외화채권 발행 허용 법안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KP물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KB증권을 시작으로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하나증권 등 국내 증권사들이 5월 이후 5년 만에 달러채 시장에 복귀하며 외화채권(KP물) 발행을 늘리고 있습니다. → 이는 올해 KP물 발행액이 지난해 전체 규모에 육박하는 638억 달러에 달하고, 연내 역대 최대 규모의 만기 도래에 따른 차환 수요가 맞물렸기 때문입니다. → 증권사들은 이종통화 조달까지 활발히 진행하며 외화채권 발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이는 고금리로 인해 국내 원화채권 조달 여건이 악화된 반면, 상대적으로 미국 시장의 유동성이나 발행 시 수요가 더 양호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 정부는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앞두고 외화채권 발행 한도를 최대로 늘려, 정부 보증 형태의 KP물 조달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이는 연간 50억 달러 수준의 발행이 예상되며, 정부 차원에서도 외화 자금 조달을 늘리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 국회에 국민연금의 외화채권 발행을 허용하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향후 국민연금이 KP물 시장에 참여할 경우 시장 규모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이미 글로벌 연기금들은 외화채권으로 투자 재원을 마련하고 있으며, 국민연금의 가세는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다만, 한미 전략 투자 기금이 더 큰 영향력을 가질 것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 또한,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연금의 외화조달 수단 다변화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관련 논의에 탄력이 붙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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