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살생부] 용호상박/ 조기준 MBN골드매니저/ 백인엽 MBN골드매니저/ 최원범 MBN골드매니저/ 매일경제TV
영상 속 한줄 주장
발언자들은 현대모비스, 영풍, 한화시스템, 아모레퍼시픽, SK하이닉스는 긍정적인 전망으로 '살리고', 현대차, 에코프로비엠, 샌즈랩은 부정적인 요인을 근거로 '죽이는' 의견을 제시했다.
출처: 매일경제TV 영상 · AI 추출
매일경제TV '종목살생부' 코너에서 조기준, 백인엽, 최원범 MBN골드매니저가 현대모비스, 현대차, 영풍, 한화시스템, 아모레퍼시픽, 에코프로비엠, 샌즈랩, SK하이닉스 8개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의견을 제시했다. 전반적으로 시장 하락세 속에서도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거나 신규 모멘텀이 있는 종목은 '살리겠다'는 의견을, 그렇지 않은 종목은 '죽이겠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시장 대응 전략을 논했다.
핵심 요약
- 영상은 현재 시장 상황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4%, 7.3% 하락세를 보이며 전반적인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약세를 설명했다. KB금융이 유일하게 상승세를 보이며 금융주의 강점을 나타냈다. 코스닥 시장 역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심텍의 급락은 IT 및 반도체 시장의 투자 심리 악화를 반영했다. 나스닥 선물 또한 2% 가까이 급락하여 시장 반등이 쉽지 않음을 시사했다. → 발언자는 현재 시장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투자 심리 위축을 강조했다. → 투자자는 시장 전반의 약세 속에서 개별 종목의 상승 모멘텀을 주목해야 함을 시사했다.
- 현대모비스는 미중 관계 및 중국산 자동차 관련 이슈로 주가가 40만 원을 이탈했지만, AS 부문의 견조한 수익성과 고부가가치 전장 부품 믹스 개선, 주주환원 정책 강화, 낮은 밸류에이션(PER 10 이하, PBR 0.69)을 근거로 '살린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 상장 지연 이슈는 주가 하락 요인이었으나, 밸류 측면에서 저평가 구간이라 판단했다. → 발언자는 현대모비스가 단기적인 악재에도 불구하고 저평가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석했다. → 조정 시 분할 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 현대차는 원달러 환율 하락(1,500원대 후반 → 1,340원대)으로 인한 수출 기업의 이익 전망치 하향 조정, 2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20% 하락, 수출 데이터 부진 등을 이유로 '죽인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자율주행 및 로봇 관련 호재에도 불구하고 본업 자체의 슬로우한 진행을 근거로 들었다. → 발언자는 현대차의 실적 개선 기대감보다 환율 및 수출 데이터의 부정적인 영향이 더 크다고 판단했다. → 현재 구간에서는 다른 종목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 낫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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