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수상드론 끼리 대결투...러시아 무인정 격파 / 머니투데이방송
핵심 요약
- 영상은 우크라이나 해군의 '사르간-3000' 무인수상정이 러시아군의 무인정을 기관총으로 격파한 세계 최초의 무인수상정 간 직접 교전 사례를 보도한다. → 이는 과거 자폭 공격 위주로 활용되던 무인정의 역할이 고속 기동하는 적 무인정을 원격 기관총으로 파괴하는 방어 및 추적 플랫폼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다. → 향후 현대 해전의 양상과 무인 무기체계 발전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된다.
- 우크라이나 국방 정보 총국이 포착한 표적에 대해 기관총 무장 체계를 갖춘 사르간-3000이 투입되었으며, 노르웨이 콩스버그 사의 프로텍터 12.7mm 중기관총이 교전에 사용되었다. → 시속 70~100km로 기동하는 고속 목표물을 상대로 정밀 사격을 가했고, 기관총탄에 맞은 러시아 무인정은 파편을 튀기며 침몰했다. → 군사 전문가들은 격침된 러시아 드론이 계량형 오르칸 계열로 분석했으며, 이는 워터제트 추진 체계와 폭발물을 탑재한 자폭용 무인정이다.
- 승리한 사르간-3000은 우크라이나어로 '바늘고기'를 뜻하며 지난 4월에 공개되었고, 길이 6.9m, 폭 2.2m 크기에 최대 작전 반경 1600km에 달한다. → 러시아 군사 전문 매체 아말스는 사르간-3000이 레이더 반사 신호를 줄이는 설계, 낮은 선체와 워터제트 추진 체계로 공격에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 전문가들은 이번 작전이 무인수상정의 기존 전술을 벗어나 고속으로 기동하는 상대 무인수상정을 원격 기관총으로 직접 파괴하는 해상 공중전 형태로 진화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회전에서 많은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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