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뉴스M :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에너지발 고금리 공포 확산 - 2026년 9월 11일 (금) / 매일경제TV
영상 속 한줄 주장
발언자는 고유가와 고금리 우려로 인해 당분간 주식 시장 상승 탄력이 둔화될 수 있다고 전망하며, 한국거래소의 애프터 마켓 개설로 퇴근 후 투자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출처: 매일경제TV 영상 · AI 추출
국제 유가 100달러 돌파와 미국 생산자 물가 상승으로 고금리 공포가 확산되며 전 세계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증시도 하락세를 보이며 당분간 주식 시장의 상승 탄력이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오는 14일부터 애프터 마켓을 개설하여 퇴근 후 주식 거래 시간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핵심 요약
-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고 미국 생산자 물가 지수(PPI)가 전월 대비 0.4%, 전년 동월 대비 5.4%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우려와 고금리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었습니다. → 이는 중동 지역의 무력 충돌 확산으로 인한 원유 공급 차질 우려와 물가 상승 압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 이로 인해 전 세계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10년물 금리는 4.95%를 넘어섰고 30년물 금리는 2004년 이후 최고 종가를 기록했습니다. → 국내 국고채 3년물 금리 역시 4%를 돌파했습니다. → 이는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며 주식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유가 급등 및 PPI 상승 발표 이후, 시카고 상품 거래소의 금리 전망 지표인 패드워치는 다음 주 FOMC에서 기준 금리가 0.25%p 인상될 확률을 70%까지 올렸습니다. → 전문가들은 연내 미국 기준 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 다만, 9월 FOMC에서 실제 금리를 올릴지는 8월 CPI 결과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유럽 중앙은행(ECB)이 예금 금리, 기준 금리, 한계 대출 금리를 각각 0.25%p 인상한 데 이어, 일본은행 역시 다음 주 금융 정책 결정 회의에서 정책 금리를 0.25%p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이는 30여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 이는 고유가와 고금리 여파로 전 세계 주식 시장이 당분간 상승 탄력을 받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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