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바이오·2차전지, "더 용기낼 때입니다"ㅣ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부장
영상 속 한줄 주장
이경민 대신증권 FICC 리서치부장은 유가와 금리 변수 안정 시 인터넷, 제약·바이오, 2차전지 소재 등 성장주에 대한 역발상 투자를 고려할 때라고 제언합니다.
출처: 한국경제TV 영상 · AI 추출
최근 유가 급등과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인해 코스피가 7천선 아래로 하락했으나, 이는 일시적인 오버슈팅일 가능성이 높으며 근원 물가 둔화 시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될 수 있다고 진단합니다. 금리 안정 시 인터넷, 제약·바이오, 2차전지 소재 등 성장주에 대한 역발상 투자를 고려할 시점입니다.
핵심 요약
-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각각 2% 내외로 하락했으며, 외국인이 이틀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며 대형주 수급에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KRX 리밸런싱 및 선물옵션 동시 만기, 최근 코스피의 선방에 따른 되돌림, 그리고 유가 및 금리 상승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 현재 시장의 핵심 변수는 유가 100달러 돌파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5% 근접입니다. 유가 상승은 물가 상승 압력을 확대시키고 금리 상승은 성장주 및 밸류에이션에 부담을 주지만, 이러한 거시경제 변수들이 안정되면 탄력적인 시장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서 헤드라인보다 근원 물가(Core CPI)의 둔화 흐름 지속 여부가 중요하며, 컨센서스 상향 시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유가 고공행진이 지속될 경우 물가 상승 압력이 재확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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