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년물 5% 육박...그래도 주식 사야 하는 이유 |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위원
영상 속 한줄 주장
키움증권의 한지영 연구위원은 미국 CPI 발표 이후 증시 반전의 계기를 기대하며, 국채 금리 상승 속도 조절과 AI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한 '바벨 전략'으로 반도체와 금융주에 주목할 것을 제안합니다.
출처: 한국경제TV 영상 · AI 추출
미국 CPI 발표 결과와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따라 증시의 변동성이 예상되지만, 기업들의 펀더멘탈과 AI 성장세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7,000선 안착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반도체와 경기 방어 및 주주 환원 매력이 있는 금융주를 함께 담는 '바벨 전략'을 제시합니다.
핵심 요약
-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서 전월 대비 상승률과 근원물가 안정 여부가 중요하며,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경우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며 안도감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발언자는 이를 증시 반전의 계기로 보고 있으며, 시장의 눈높이가 이미 높아져 있어 예상치 부합만으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공격적인 금리 인상 우려 완화로 시장에 안도감을 줄 수 있습니다.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5% 자체보다 금리 상승 속도가 중요하며, 기업 이익 증가와 AI 성장세를 고려할 때 현재 주식 시장은 높은 금리를 감당할 체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 발언자는 과거와 달리 5% 금리 돌파가 주식 시장의 '워스트 시나리오'가 아닌 '대응 가능한 범주'에 있다고 판단합니다. → 금리 상승 속도가 조절된다면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장기화하지 않을 것입니다.
- 개인들의 매물 부담에도 불구하고 자사주 매입과 추가 주주 환원 정책이 수급을 보완할 수 있으며, 3분기 실적 시즌을 맞아 반도체를 중심으로 추가적인 주주 환원 발표 가능성이 있습니다. → 발언자는 자사주 매입 만료 이후에도 3분기 실적 시즌을 통한 주주 환원 정책으로 수급이 계속 채워질 수 있다고 봅니다. → 수급 공백에 대한 우려를 크게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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