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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의 1등주] 흥구석유·롯데케미칼 / 조선일 MBN골드 매니저

[조선일의 1등주] 흥구석유·롯데케미칼 / 조선일 MBN골드 매니저

금융매일경제TV· 2026-09-10

영상 속 한줄 주장

발언자는 에너지 섹터의 수혜 가능성과 롯데케미칼의 턴어라운드를 근거로 해당 종목들의 매수를 추천한다.

출처: 매일경제TV 영상 · AI 추출

발언자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에너지 섹터의 수혜 가능성을 언급하며, 특히 흥구석유는 중동 전쟁 장기화 전망에 따라 3차 목표가 16,000원을 제시했다. 또한, 롯데케미칼은 중국발 리스크 해소 및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근거로 조정 시 시초가 매수를 추천하며 목표가 75,000원, 손절가 45,000원을 제시했다.

핵심 요약

  • 에너지 섹터는 오랜 기간 구축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기에 크게 흔들리지 않고 꾸준한 수익 창출이 가능하며, 지정학적 리스크 발생 시 반사 수혜를 받을 수 있다. 전통 에너지 산업은 주요 산유국의 지역적 리스크, 즉 전쟁 발발 시 에너지 부분의 급등 모멘텀이 형성된다. 또한, AI 센터, 데이터 센터, 전기차 보급, 탄소 제로 이슈 등으로 인해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원전, 신재생 에너지 관련 섹터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 흥구석유는 GS칼텍스로부터 석유 제품을 매입하여 판매하는 구조로 별도의 시설 투자가 필요 없으며, 부채 비율이 17% 미만으로 재무구조가 탄탄하다. 최근 국제 유가 100달러 돌파와 중동 전쟁 장기화 전망에 따라 47% 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발언자는 25,000원대 돌파 가능성을 예상하며 3차 목표가 16,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까지 중동 전쟁이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기반한다.
  • 롯데케미칼은 작년 2조 4천억 이상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으나, 이는 중국발 석유화학 제품 덤핑에 따른 영향이며, 롯데케미칼 자체의 리스크는 아니었다. 중국의 석유화학 생산량 피크 이후 발생한 러우 전쟁으로 인한 유가 폭등 시기에 중국 기업들의 덤핑으로 인해 일본과 한국 기업들이 타격을 받았고, 롯데케미칼도 이에 영향을 받았다. 현재는 사업부 조정을 통해 리스크를 줄이고, 원료 조달 다변화로 원료비를 낮추고 있으며, 레깅 효과(과거 저가 원유 사용)로 인해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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