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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상 리턴즈] 코스피 7,100선 찍고 와르르, 이유는?

[스상 리턴즈] 코스피 7,100선 찍고 와르르, 이유는?

금융매일경제TV· 2026-09-09

영상 속 한줄 주장

박용진 PB는 연말까지 전고점 테스트 가능성을 보며 보유자의 차분한 기다림을, 황대근 PB는 9월 박스권 이후의 상승을 예상하며 반도체 투톱의 저점 상승을 전망했다.

출처: 매일경제TV 영상 · AI 추출

코스피가 장 초반 7,100선까지 상승했으나,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유가 급등이 시장 수급을 무너뜨리며 7,000선을 반납하고 하락 전환했다. 엔화 약세는 부수적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전문가들은 9월 주요 경제 지표 발표와 FOMC 이후 시장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하며 단기 박스권 장세를 예상했다. 다만, 반도체 ETF 리밸런싱으로 인한 수급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핵심 요약

  • 코스피가 장중 7,171선까지 올랐으나, 중동의 정유 시설 타격 소식으로 인한 국제 유가(브렌트유) 급등이 시장의 하락 트리거로 작용하며 7,000선을 반납함 → 발언자는 유가 급등이 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주식 시장 하락을 야기한다고 해석 →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를 시장 하락의 가장 큰 원인으로 제시함
  • 개인 투자자들의 7,000~7,500포인트 구간에서의 차익 실현 매물도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침 → 발언자는 개인 자금 38조원이 해당 구간에 묶여 있어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설명 → 향후 강세장에서 V자 반등보다는 매물 소화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함
  • 달러/엔 환율 상승은 엔화 약세보다는 중동 리스크가 시장 하락에 더 크게 작용했음을 시사함 → 발언자는 지난 목요일과 달리 엔화가 아닌 중동 이슈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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