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캐리 청산 태풍 온다 "수출주 팔아야 할 때" |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상무 | 전략 인사이드
영상 속 한줄 주장
유진투자증권 허재환 상무는 내년도 이익 전망이 확실한 산업에 비중을 높이는 전략을 제시하며, 수출주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강조한다.
출처: 한국경제TV 영상 · AI 추출
현재 코스피 지수는 7,000 포인트 대에서 매물벽에 막혀 하락하고 있으며, 환율 안정에도 불구하고 수출주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내년도 이익 전망이 확실한 에너지, 원전, 건설, 은행, 보험 등 산업에 비중을 높이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핵심 요약
- 코스피 지수는 7,000 포인트 초반대의 단단한 매물벽과 유가, 중동 이슈, 미·캐나다 관세 소식 등이 겹치며 하락세를 보였으나, 6,000 포인트대에서는 지지력을 형성하며 큰 폭의 하락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7,000 포인트 박스권을 벗어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외국인은 수급을 유지하고 기관은 매수량을 늘린 가운데, 환율 1,340원대 안정세로 외국인 기환과 반도체 수급이 연이틀 유입되고 있다. 이는 한국 주식 시장에서 반도체 업종 비중 조절이 거의 마무리되었음을 시사하며, 대규모 매도는 상당 부분 종료되었다고 볼 수 있다.
- 아스트라(Astra)의 AI 관련 작업은 클로드(Claude) 등 기존 기업과의 경쟁 심화로 해석되며, 새로운 수요 창출보다는 기존 수요의 단단함을 재확인시켜 주는 신호로 보인다. 이는 반도체 가격 인상 속도 둔화 우려를 일부 완화시키며, 삼성전자 및 하이닉스의 높은 이익률 유지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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