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금리 동결 가능성↑...증시 ‘진짜 변수’는 이것 | 이승훈 메리츠증권 수석 이코노미스트 | #수출 #반도체 #금리 #FOMC
영상 속 한줄 주장
발언자는 9월 FOMC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으며, 한국 수출 호조와 일본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주요 변수로 보며, 은행 및 정책 수혜 업종에 주목할 것을 제안합니다.
출처: 한국경제TV 영상 · AI 추출
메리츠증권 이승훈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의 수출이 반도체 및 컴퓨터를 중심으로 견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전반적인 산업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은 9월 FOMC와 일본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핵심 변수로 꼽으며, 시장은 물가와 고용 지표를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투자 전략으로는 은행 등 금융주와 정책 기대가 있는 건설/유틸리티/원전 관련 업종에 주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핵심 요약
- 한국의 8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8,667억 달러로, 연간 1조 달러 달성이 가능하며, 반도체와 컴퓨터 수출이 각각 200%, 400%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석유제품, 2차전지, 비철금속, 바이오헬스, 화장품 등 다양한 품목에서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며 수출이 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 발언자는 이러한 수출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우리나라 전체 수출 증가율은 25%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시장의 눈높이가 아직 충분히 올라오지 않았지만, 향후 점진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석유 가격 상한제와 정부의 풍부한 세원을 통해 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치플레이션의 전체 소비 바스켓 내 비중이 낮고 7월 급등 이후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 남은 기간 동안의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발언자는 9월 이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점차 하락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 9월 FOMC 회의에서 금리 인상보다는 동결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PCE 물가의 3개월 전 대비 변화율 연화값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8월 CPI 상승률 역시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아 새로운 인플레이션 압력이 제한적임을 시사합니다. → 발언자는 연준이 물가 안정 외에 고용 지표도 중요하게 고려할 것이므로, 소비 모멘텀 둔화 시 연내 인상이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향후 통화정책 기조는 연준의 커뮤니케이션과 경제 지표 전개에 따라 가변적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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