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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M 다시보기] 3%대 물가에 중동발 오일쇼크까지···물가부담 커진다 - 2026년 9월 2일(수) / 매일경제TV

[뉴스M 다시보기] 3%대 물가에 중동발 오일쇼크까지···물가부담 커진다 - 2026년 9월 2일(수) / 매일경제TV

금융매일경제TV· 2026-09-02

영상 속 한줄 주장

발언자는 현재 물가 상승 압력과 국채 금리 상승을 경계하며, 내년 예산안의 공격적인 재정 정책과 첨단 산업 투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출처: 매일경제TV 영상 · AI 추출

최근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3%대로 재진입했으며,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 유가까지 상승 압력을 받아 물가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한편,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인 821조 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편성했으며, 이 중 162조 원을 미래 대응 기금으로 조성하여 AI, 반도체 등 첨단 산업 투자와 청년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핵심 요약

  •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7월 2%에서 8월 3.1%로 다시 3%대에 진입했습니다. 이는 국제유가 상승 압력에도 불구하고 석유류 가격 상승폭이 줄고,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휴대폰 가격의 급등이 물가 상승률을 0.5%p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으며, 이를 제외하면 상승률은 2.5% 수준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하며 상승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운송비, 원자재 가격 상승을 통해 수입 물가를 끌어올리고 시차를 두고 소비자 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전세 가격 상승까지 고려하면 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은 지표보다 클 수 있습니다.
  •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12.8% 증가한 820조 9천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이며, 증가율 또한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입니다. 반도체 호황 덕분에 내년 총수입은 880조 8천억 원으로 30% 이상 늘어날 전망이며, 이 중 국세 수입이 584조 4천억 원으로 50%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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