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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ESS 선점 박차..K배터리, 하반기 뜬다ㅣ안회수 DB증권 연구원

북미 ESS 선점 박차..K배터리, 하반기 뜬다ㅣ안회수 DB증권 연구원

금융한국경제TV· 2026-09-02

영상 속 한줄 주장

안회수 DB증권 연구원은 미국 ESS 시장의 성장성과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하반기 국내 배터리 기업들의 수혜를 전망하며, 특히 삼성SDI의 ESS·LFP 증설과 LG에너지솔루션의 공급망 확보 전략에 주목할 것을 제안합니다.

출처: 한국경제TV 영상 · AI 추출

미국 정부가 전력망 보호를 위한 국가 비상 사태를 선포하며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관리함에 따라, 국내 배터리 기업들의 하반기 ESS 수주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은 리튬 공급망 확보에, 삼성SDI는 ESS 및 LFP 배터리 생산 라인 증설과 전고체 배터리 양산에 집중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미국 정부가 사이버 안보를 이유로 특정 외국산 전력망 장비의 수입·설치를 제한하는 행정 명령을 발표함 → 발언자는 이를 단순 공급망 안정화를 넘어 전력망 산업을 안보와 연결시킨 조치로 해석 → 향후 미국 에너지부의 후속 규정 구체화에 따라 국내 전력기기 및 배터리 기업들의 수혜를 기대.
  • 하반기에는 계절적 요인과 더불어 미국 ESS 시장을 중심으로 국내 배터리 기업들의 수주 모멘텀이 집중될 전망 →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신규 수주 목표 90GWh 중 하반기에 절반 이상 수주할 것으로 예상하며, 미국 생산 라인 안정화 및 램프업에 따른 마진 개선 여부에 주목.
  • 삼성SDI는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약 4.45조 원의 현금을 활용하여 미국 ESS용 LFP 배터리 생산 라인 증설에 나설 예정 → 기존 30GWh 규모에서 10~20GWh 추가 확대 가능성, 2027년 전고체 배터리 양산 목표도 유지 → 단기적으로는 ESS·LFP 증설에 투자 포인트를, 중장기적으로는 전고체 배터리 양산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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