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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제민 촉] 여현덕 카이스트 G-School 초대 원장

[경세제민 촉] 여현덕 카이스트 G-School 초대 원장

금융매일경제TV· 2026-09-02

본 영상은 카이스트 G-School의 여현덕 초대 원장을 초청하여 AI 시대의 교육, 인간의 역할, 그리고 기업 경영에 대한 통찰을 나누는 대담입니다. 여현덕 원장은 AI를 기술적 관점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AI 시대일수록 인간의 통찰력과 창의성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또한, AI를 기업 경영에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CEO의 역할과 준비 자세에 대해 설명합니다.

핵심 요약

  • AI 시대에는 AI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더 나은 판단과 가치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중요하며, 이는 AI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과 연결됩니다. AI의 근본 원리는 인간 지능에 대한 이해에 기반하므로, 입문학적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 발언자는 AI 전문가를 넘어 AI의 원리를 잘 이해하는 박사로서의 자신의 역할을 설명하며, AI와 인문학의 연관성을 강조합니다. → AI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인간 지능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입문학적 소양의 중요성을 시사합니다.
  • 성공한 사람들은 대체로 소박하고 순수하며, 다양한 분야를 포용하고 통합하는 창의적인 사고를 합니다. 또한, 어둠과 빛, 그림자와 빛을 조화롭게 이해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 발언자는 다보스 포럼 경험을 통해 빌 게이츠, 조지 소로스 등 글로벌 리더들의 소박함과 포용적인 태도를 관찰하며 인간적인 성숙함이 성공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합니다. → 성공은 물질적인 부와 무관하게 인간적인 성숙함과 조화로운 사고방식에서 비롯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AI는 제2의 심리학으로 간주될 수 있으며, 인간의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하고 돕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완벽하게 합리적이지 않기에, AI는 이러한 인간의 선택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발언자는 허버트 사이먼의 사례를 통해 AI가 인문학적 탐구, 특히 인간의 의사결정 연구에서 중요한 도구로 활용되었음을 설명합니다. → AI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인간의 본질을 이해하는 인문학적 탐구의 수단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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