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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코스피 8,000선 기대... 반도체·조선 앞세워 반등 시동 | 박정언 캐스터

9월 코스피 8,000선 기대... 반도체·조선 앞세워 반등 시동 | 박정언 캐스터

금융한국경제TV· 2026-09-01

영상 속 한줄 주장

발언자는 9월 증시에서 업종별 차별화 장세를 예상하며, 반도체와 조선주의 실적 가시성과 K-방산의 해외 수주 모멘텀을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모색할 것을 제시합니다.

출처: 한국경제TV 영상 · AI 추출

9월 증시는 8,000선 재도전 가능성과 함께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예상됩니다. 반도체와 조선업종의 이익 가시성이 높은 가운데, K-방산의 글로벌 수주 확대 모멘텀도 주목할 만합니다. 다만, 시장 체력 회복이 더디고 변동성이 예상되므로 분산 투자 전략이 중요합니다.

핵심 요약

  • 증권가에서는 9월 코스피 예상 범위를 6,500~8,500선으로 제시하며, 상단으로는 8,000선 회복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음 → 이는 최근 급락 과정에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되었고, 금리 및 AI 투자 우려가 완화될 경우 시장 반등 여력이 커졌다는 분석에 기반함 → 따라서 금리 및 AI 투자 우려 진정 시 낙폭을 되돌릴 공간이 커졌다고 해석됨.
  • 9월 시장의 주요 변수는 수급, 금리, 경기/실적, 정책 불확실성 네 가지임 → 수급 측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하단 지지 요인으로 분석되나, 금리 측면에서는 잭슨홀 충격보다 미국 8월 고용 및 소비자 물가 발표가 중요해졌음 → 경기/실적 측면에서는 반도체와 조선업의 이익 가시성이 높으나 수출 둔화와 원화 강세가 부담이며, 미중 정상회담 및 미국 중간선거 앞 정책 불확실성도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판단됨.
  • 시장 체력이 아직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며, 코스피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3월 31조원에서 8월 25조원으로 감소하고 고객예탁금도 131조원에서 96조원으로 줄었음 → 신용융자 잔고는 증가하여 현금성 자금은 줄고 레버리지는 증가하는 엇갈린 모습이 연출되고 있음 → 따라서 반등 시 전 종목 동반 상승보다 실적과 수급이 확인되는 업종 중심의 선별 장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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