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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엔 반도체만 보지 마세요” 전력·방산·2차전지 기회 l 이경민 l 정우창 l 이화진

“9월엔 반도체만 보지 마세요” 전력·방산·2차전지 기회 l 이경민 l 정우창 l 이화진

금융한국경제TV· 2026-08-31

영상 속 한줄 주장

발언자들은 9월 시장은 금리 변수 완화와 반도체 중심의 견조한 펀더멘탈, 그리고 비반도체 섹터로의 순환매 확장을 바탕으로 상승 여력이 충분하며, 조정 시 매수 관점을 유지할 것을 제시했다.

출처: 한국경제TV 영상 · AI 추출

잭슨홀 미팅에서 연준 의장의 물가 관련 매파적 발언으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으나, 장기 금리는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시장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되, 물가 지표의 세부적인 변화에 주목하며 시장의 방향성을 판단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AI 관련 모멘텀이 지속되는 가운데, 2차전지, 방산, 원전 등 비반도체 섹터로의 순환매 확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핵심 요약

  • 잭슨홀 미팅에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물가 수준보다 '깊이와 넓이'를 강조하며 통화 정책에 대한 경계감을 높였고, 9월 금리 인상 컨센서스가 60% 수준으로 급등함. 이에 따라 단기 국채 금리가 급등했으나, 장기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제한적인 모습을 보이며 시장이 일정 부분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 엔비디아는 FY2028 가이던스로 70% 성장을 제시했으나, 단기 주가는 차익실현으로 변동성을 겪음. 하지만 내년 예상 EPS 기준 선행 PER이 과거 평균 및 S&P500 평균 대비 극단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으며, 향후 메모리 반도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도 스프링처럼 응축된 반등 에너지가 연말까지 분출될 것으로 전망됨.
  • 코스피 선행 PER이 6배 미만 구간에서는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제한적이며, 7,300선(PER 6배) 이상으로 상방이 열려 있음. 7월 고용 둔화에 이어 8월 고용 및 CPI 지표 둔화 시 금리 압박이 풀리며 탄력적인 상승 전환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기타법인의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이 수급 안전판 역할을 하며, 지수가 7,500~7,800선에 안착할 경우 개인 및 ETF 자금 재유입으로 추세적 랠리 형성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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