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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는 기본…이커머스 배송전 2막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속도는 기본…이커머스 배송전 2막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8-31

핵심 요약

  • G마켓은 트레이더스와 제휴하여 당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신선식품 및 대용량 생필품을 온라인 주문 후 당일 수령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자체 물류센터를 거치지 않고도 도착 보장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풀필먼트 협력사를 확대하여 오픈마켓 판매자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발언자는 G마켓의 이러한 노력들이 고객이 체감하는 배송 편의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분석하며, 오픈마켓 판매자들의 중장기적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투자 시사점은 명확히 제시되지 않았으나, 이커머스 업계의 배송 서비스 강화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컬리는 입점 판매 상품에 대해서도 도착 확률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지난해 네이버와 협력하여 선보인 '컬리 앤 마트'는 오픈 1년 만에 월 거래액이 10배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 발언자는 컬리의 이러한 확장 전략이 기존 자체 물류망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판매자 배송 상품까지 관리 범위를 넓히는 변화를 보여준다고 설명한다. → 이는 이커머스 기업들이 단순 배송 속도 경쟁에서 나아가 배송 편의성을 전반적으로 강화하려는 추세를 반영한다.
  • 이커머스 업계에서는 고객 충성도 확보를 위한 멤버십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쿠팡과 11번가는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 반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또한 10월부터 멤버십 이용자 전용 새벽 배송 및 반품 센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 발언자는 과거 이커머스 배송 경쟁이 속도에 집중되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상품군 확대, 도착일 정확성 향상, 반품 편의성 강화 등 쇼핑 전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경쟁이 확장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 이는 고객을 플랫폼에 묶어두려는 '락인(Lock-in)'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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