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좁아지는 대형마트…'체류형 공간'으로 승부수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핵심 요약
- 대형마트들이 온라인 쇼핑의 급성장으로 인한 입지 축소에 대응하기 위해 '체류형 공간'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스타필드 마켓처럼 복합 쇼핑 공간을 조성하여 고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쇼핑 외 휴식과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략입니다.
-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주요 유통업체 매출에서 온라인 비중이 60.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백화점 및 편의점과 달리 대형마트의 매출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온라인과의 가격 및 배송 경쟁이 어려워지자 대형마트들은 오프라인에서만 제공 가능한 경험을 앞세워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제타 스마트 센터를 중심으로 신선식품 품질 및 배송 역량을 강화하고, 이마트와 홈플러스는 PB 상품 확대를 통해 가성비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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