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독주 끝, 주도주 확산...'실적 가시성' 높은 순환매 장세 대비ㅣ최석원 전 SK증권 미래전략부문 대표
영상 속 한줄 주장
코스피는 4분기에 7,900~8,000선까지 반등 가능하며, 반도체 비중 유지하되 방산, 화장품, 조선, 금융, 소부장, 바이오, 로봇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분산하라.
출처: 한국경제TV 영상 · AI 추출
최석원 전 SK증권 미래전략부문 대표는 코스피가 당분간 박스권 장세를 보이다 4분기에 7,900~8,000선까지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엔비디아 실적, 미국 PCE, 잭슨홀 회의 등 주요 매크로 이벤트를 소화하며 변동성이 큰 반도체 대신 실적 가시성이 높은 방산, 화장품, 조선, 금융, 소부장, 바이오, 로봇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분산하는 전략을 추천했다.
핵심 요약
- [사실] 코스피가 7,000선 돌파 후 조정을 이어가고 있으며, 8월 내내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모습입니다. → [의미] 이는 반도체 가격 하락 및 미국 금리, 유가 부담 지속, 투자자 심리 위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당분간 박스권 장세를 예상하며, 4분기에 7,200~7,300선, 4분기에는 7,900~8,000선까지의 반등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 [사실]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미국 PCE 지표, 잭슨홀 회의 등 주요 매크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의미] 이들 이벤트 결과에 따라 시장 방향성이 결정될 수 있으며, 특히 엔비디아 실적이 AI 시장 전반의 기대치에 부합하는지가 중요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대해 과도하게 우려하기보다는, 젠슨 황 CEO가 제시할 AI 비전과 시장 확대에 대한 메시지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는 AI 관련 밸류 체인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사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주가 조정을 겪었으며, 중국의 창신 메모리, 양지 메모리 IPO 신청이 나왔습니다. → [의미] 이는 경쟁 심화 우려와 자금 유출 가능성을 제기하지만, 현재 기술력 격차는 여전히 크다고 분석됩니다. → [투자자 시사점] 단기적인 우려는 있을 수 있으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력은 여전히 유효하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끝났다'고 판단할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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