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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의 기업 탐방 노트] 오늘의 관심 기업은? [오전 7시 3분]

[조선일의 기업 탐방 노트] 오늘의 관심 기업은? [오전 7시 3분]

금융매일경제TV· 2026-08-26

영상 속 한줄 주장

LG생활건강의 체질 개선 기대감, 한미약품의 신약 모멘텀, 고려아연의 실적 호조세, 현대GF홀딩스의 수직계열화 구조 개선을 고려하여 관심 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출처: 매일경제TV 영상 · AI 추출

LG생활건강은 북미 사업의 교두보 역할을 하던 A번 컴퍼니 매각을 통해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자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며 체질 개선을 꾀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신약 파이프라인의 가치 재평가와 함께 다수의 기술이전 및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투자 매력도가 높다. 고려아연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견고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핵심 요약

  • [사실] LG생활건강은 북미 사업 교두보 역할을 하던 A번 컴퍼니를 84억 원에 매각한다. → [의미] 2019년 150억 원 이상에 인수했던 A번 컴퍼니를 큰 폭의 손실을 감수하고 매각하는 것은 더 이상 미국 사업의 핵심 동력이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 [투자자 시사점] LG생활건강은 자체 브랜드(닥터그루트, 빌리프 등)의 북미 시장 매출이 47% 급증하고 코스트코, 세포라 등 주요 채널 입점을 확대하는 등 자체 경쟁력이 강화됨에 따라, 비핵심 적자 기업을 정리하고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사실] 한미약품은 로슈 제넨텍에 HM1731을 라이선스 아웃하며 1조 2천억 원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 [의미] 기존 증권사 추정치(1,100억 원) 대비 10배 이상 높은 가치로, 로슈의 비만 치료제 개발 포지션을 고려할 때 차세대 블록버스터 신약으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준다. → [투자자 시사점] 한미약품은 HM1731 외에도 GLP1 유사체, 근손실 치료제, 저혈당 치료제 등 다수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하반기에 추가적으로 기술이전할 계획이며, 임상 이상 결과 발표 등 빅 이슈가 예정되어 있어 분할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하다.
  • [사실] 고려아연은 2분기 매출 6조 3천억 원, 영업이익 5,800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 [의미] 글로벌 아연 및 납 생산 1위 기업으로서 원자재 랠리에 힘입어 견고한 실적을 달성했다. → [투자자 시사점] 140만 원을 넘어선 주가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의 재련소 건설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 등 추가적인 모멘텀이 존재하여 150만 원까지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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