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기도터 걷어낸 팔공산…야생동물 돌아왔다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핵심 요약
- 불법 기도터로 인해 70년 가까이 훼손되었던 팔공산 계곡이 복원되면서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담비와 참매 등이 다시 발견되고 있습니다. 두 달간 17종의 야생동물이 확인되었습니다.
- 과거 무속인들의 기도터로 이용되어 왔던 팔공산 도학동 계곡 일대의 불법 시설물(재단, 촛대 등)이 정부와 관계 기관의 노력으로 철거되었습니다.
- 전국적으로 불법 시설물 정비가 이어지고 있으며, 8월 21일 기준 9만여 건의 정비 대상 중 절반 이상이 완료되었습니다. 대부분 자진 철거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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