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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에 빠지는 반도체? 오히려 '기회'입니다ㅣ황수욱 메리츠증권 수석연구원

고금리에 빠지는 반도체? 오히려 '기회'입니다ㅣ황수욱 메리츠증권 수석연구원

금융한국경제TV· 2026-08-25

영상 속 한줄 주장

고금리 장기화 전망 속에서 반도체 및 AI 인프라 관련주는 높은 수익성으로 인해 상대적 피난처가 될 수 있으며, 채권 시장의 수급 개선 요인들을 주시해야 합니다.

출처: 한국경제TV 영상 · AI 추출

고금리 장기화 속에서 미국 TGA 활용 국채 바이백, 스테이블코인 성장, 상업은행 규제 완화 등이 채권 시장 수급 개선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잭슨홀 미팅에서 큰 정책 변화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반도체 및 AI 인프라 산업은 높은 수익성으로 인해 고금리 시대의 상대적 피난처가 될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오늘 코스피는 외국인의 3조 원 이상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 기관, 기타 법인의 매수 유입으로 오후 2시 20분경 상승 전환했습니다. 코스닥은 더 일찍 상승 전환했으며, 삼성전자 우선주(-4%에서 강세 전환) 및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의 낙폭 축소가 지수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반도체 및 원전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의미] 외국인 수급 불안에도 불구하고 개인 및 기관의 매수세가 시장을 방어하며 단기적인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우선주의 강한 반등은 자사주 소각 기대감과 함께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 개선 노력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투자자 시사점] 단기적인 시장 반등에 안도하기보다는 외국인 수급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며,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 개선 여부를 중심으로 투자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 [사실] 현재 증시의 본질적인 문제는 고금리로 인해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훼손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AI 및 반도체 관련 호재에도 불구하고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환경이며, 미국 장기 국채 금리의 진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의미] 고금리는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을 높이고 소비 심리를 위축시켜 전반적인 경제 성장을 저해합니다. 이는 주식 시장의 상승 동력을 약화시키며, AI 및 반도체와 같은 성장 산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투자자 시사점] 투자 전략 수립 시 고금리 환경 지속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금리 변동성에 대한 민감도가 낮은 기업이나 금리 하락 시 수혜를 볼 수 있는 기업에 주목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사실] 미국 재무부는 TGA(Treasury General Account) 잔고를 활용하여 장기 국채를 직접 매입하는 바이백을 추진 중입니다. 이는 기존 우려였던 단기채 발행을 통한 재원 마련 방식에서 벗어나, 미국 정부가 보유한 현금을 사용하여 시장의 단기채 공급 증가 우려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의미] TGA 활용 바이백은 장기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을 일부 완화하고 채권 시장의 수급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재정 건전성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TGA 바이백 정책의 효과를 주시하며, 추가적인 재정 정책 관련 뉴스를 통해 시장의 안도감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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