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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만 기대하세요"...기대치 때문에 '지수' 못갑니다ㅣ유성만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제발 그만 기대하세요"...기대치 때문에 '지수' 못갑니다ㅣ유성만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금융한국경제TV· 2026-08-21

대형 반도체를 중심으로 실적과 수주가 확인되는 업종에 분할 접근하며, 현금 비중 유지 및 분할 매수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및 주주환원 정책에 주목하며, 이는 삼성전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코스피는 7,000선 안착 시 연내 7,300~7,500선까지 상승 가능성이 있으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AI 인프라, 바이오, ESS, 방산 등으로 투자 범위를 넓히되 실적과 수주가 확인되는 종목 선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SK하이닉스의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주주환원 정책 발표. → [의미]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으로, 삼성전자에도 유사한 정책 기대감을 높임. → [투자자 시사점] 주주환원 규모가 시장 컨센서스에 못 미칠 경우 주가 흔들림 가능성에 유의하며 삼성전자의 공식 발표를 기다릴 필요가 있음.
  • [사실] 코스피 7,000선 위 개인 투자자들의 매물 부담 존재. → [의미] 과거 고점 매수자들의 본전 심리와 단기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지수 상승에 저항으로 작용. → [투자자 시사점] 외국인 대형주 매수가 집중되고 기업 실적 추정치가 상승하며 금리가 안정된다면, 개인 매물은 건강한 손바뀜 과정이 될 수 있으나, 7,000선은 당분간 매물벽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 [사실] 원달러 환율 1,300원대까지 하락하며 원화 강세. → [의미] 외국인 투자자에게 국내 증시 투자 매력을 높여 수급 유입에 긍정적인 환경 조성. → [투자자 시사점] 과거 외국인 이탈 요인이었던 환율 부담이 완화되어 국내 증시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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