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데이터센터 수요 폭증... 산미금속·삼아알미늄 수혜 | 한유건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수석연구위원 ㅣ김치형 앵커
AI 데이터센터 및 ESS 관련 수혜주인 삼미금속과 삼아알루미늄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며, 리스크 요인을 고려한 투자를 제안합니다.
AI 데이터센터 및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수요 증가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삼미금속과 삼아알루미늄 두 종목을 분석합니다. 삼미금속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부품 공급을, 삼아알루미늄은 ESS 및 2차전지 소재인 알루미늄 박(알박) 공급을 통해 실적 성장이 기대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삼미금속은 대형 해머를 보유한 단조 기업으로, 최근 AI 데이터센터 및 친환경 조선 엔진 분야로 공급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 [의미] 이는 단순해 보였던 비즈니스 모델이 첨단 산업으로 확장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음을 의미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 증가로 인한 낙수 효과가 기대되며, 에버런스와 같은 주요 고객사의 신규 엔진 모델 개발 의뢰 및 케파 증설 진행은 긍정적입니다.
- [사실] 삼미금속은 2027년 매출 1,000억 원대, 영업이익률 두 자릿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가동률 80%에서 하반기 90%까지 상승하여 내년 실적이 1,000억 원에 육박할 전망입니다. → [의미] 이는 현재의 가동률과 수주 전망을 고려할 때 상당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현재 주가 수준에서 충분한 업사이드가 존재하며, 대형 단조 시설과 AI 설계 기술 도입을 통한 차별화된 경쟁력이 있습니다.
- [사실] 삼아알루미늄은 알루미늄 박(알박)을 전문 제조하는 기업으로, ESS 및 2차전지 핵심 소재로 활용되며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ESS 수요 증가로 턴어라운드가 기대됩니다. → [의미] 기존의 부진했던 실적에서 ESS 관련 수주 급증을 통해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2027년 매출 4,750억 원, 영업이익 300억 원 이상 달성이 전망되며, 가동률이 2022년 말 50%에서 올해 2분기 75%, 하반기 90%대로 상승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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